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 퀴즈 온 더 블럭 (문단 편집) ===# 시즌 1 #=== * 시민이 문제지를 선택하고 문제를 모두 맞히면 근처 ATM에서 100만원을 바로 지급하며, 상금을 받지 못한 참가자에게는 잇템을 증정한다.[* 그냥 뽑기로 생각하면 될 듯.] * 출근 시간인 '''9시부터 촬영을 시작해 오후 6시 정각에 칼같이 촬영을 마무리한다'''.[* 예외로 대구광역시에서는 6시 30분으로 연장되었으며, 도착 시간이 9시 30분이었기 때문에 이동시간으로 인한 연장으로 보인다. 또한 11화에선 유재석이 대중문화시상식에 참석하는 관계로 오전 7시부터 시작해서 4시에 업무를 마무리했다.] 13회까지는 디지털 시계와 함께 셔터가 내려가는 특수효과가 나오며 시간이 다 되면 으레 있기 마련인 엔딩 멘트도 따로 없이 그대로 끝난다. * 초창기에는 하루 8시간 근무를 위해 제한 시간 안에 문제를 다 출제하지 못하면 [[퀴즈가 좋다]]처럼 다음 주 촬영에 해당 시민을 다시 찾아가서 문제를 낸 적이 있었다. * 통 안의 문제지를 골라 선택하며 6화에선 통이 2개로 늘어났다. * 1~5화까진 객관식 5문제, 6회부터는 객관식 3문제 or 주관식 1문제로 바뀌었다.[* 5회에서 상금 수령자가 없어서 바꾼 것으로 보이며 그렇게 바뀐 다음 회차에서도 상금 수령자가 없었다.] * 5회까지는 중간에 찬스를 1회 쓸 수 있으며 '''문제의 난도와 사용 대상의 지식 수준에 따라서 성공률이 좌지우지'''될 수 있다는 약점도 존재한다. 간혹 찬스를 아끼려다가 끝나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 찬스 사용 비율은 조세호>시민>전화다. * 찬스 유형 * 전화 찬스: 지인에게 전화해서 의논할 수 있게 해 주며 첫방송에선 룰이 익숙치 않기 때문인지 스마트폰 인터넷 검색으로 정답을 찾는 치트키로 쓰였다. * 조세호 찬스: 30초간 의논을 할 수 있게 해주며 조세호도 일반적인 수준의 상식을 가지고 있어 크게 기대할 수 있는 건 아니다. 그래도 3회에서 [[깐풍기]], [[유린기]], [[기스면]] 등의 기가 뜻하는 바가 뭐냐는 퀴즈[* 참가자는 처음에 "기름"으로 생각했다.]에선 셋 다 닭고기가 들어간다고 말한 다음 어떻게 만드는지도 간략하게 설명하면서 일반적으로 알기 힘든 요리 지식을 뽐냈다. * 시민 다수결 찬스: 즉석에서 촬영 때문에 모여든 시민들의 답을 들어보는 찬스며 간혹 시민들의 의견이 달라서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